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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2. 13:24 Scale Model/Aircraft Carrier

 

 IJN 연합함대의 기함이자, 야마모토 이소로쿠 제독의 아카기 입니다. 1927 년 3월 25일 취역한 이후 중일전쟁, 진주만공습, 동남아 자원지대확보, 인도양작전 등 IJN 연합함대의 명실상부 실질적, 상징적 의미의 기함으로 활약했습니다. 1933 년무렵부터 대대적인 근대화개장으로 3단갑판이 1단갑판으로 개장되며 기관부 출력과 대공포 증설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1942 년 6월 태평양에서 발발한 미드웨이 해전에서 예상치 못한 미해군 돈틀레스 급폭 편대의 폭격에 주요 기관부가 피탄, 자력으로 복구와 이동이 불가능하자 야마모토 제독의 명령으로 IJN 구축함의 어뢰에 자침 되어 차가운 태평양의 바닷속으로 가라앉습니다.

 제작 구성은 이전에 제작기를 통해 말씀드린바와 같이 후지미 키트 + 에칭 + 목갑판 과 해혼모델 에칭, 기타 에폭시 자작 등의 과정으로 완성시켜 주었으며, 함재기는 라이언로어 IJN 전기형 키트를 2셋 사용하였습니다. 그냥 설렁설렁 힘을 빼고 만들었지만 자꾸 눈에 밟히는 부분들은 조금 귀찮더라도 약간씩 신경을 써주었습니다.

 

 

 

 

 

 

 

 

 

 

 

 

 

 

 

 

 

 

posted by 인재(Hom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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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2. 12:53 Scale Model/Aircraft Carrier

 

 이제 드디어 작업이 막바지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저번 단계까지 진행된부분이 저번 게시물에서 보시듯, 함재기와 기타 갑판 작업, 도색까지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마지막 단계에 진행될 부분은, 추가 디테일업으로 좀더 보는 재미가 있는 부분을 만들어주면서 빠지고 진행했던 세세한 부품들, 에칭들을 꼼꼼하게 붙여줄 생각입니다.

몇몇부분 디테일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함선모형에서 가장 좋아하는부분이지만.. 거의 다른분들이 작업하시지 않는 부분인데요. :) 그게 무엇인고 하니.. 

보시는 선체 측면의 로프 작업 입니다. 물론 제가 이런 재현을 표현하는 유일한 모델러는 분명 아닙니다만, 다른분들이 대부분 생략하는 부분에서 혼자 재미를 느끼며 표현해낸다는데에 나름의 개성과 재미를 부여해 봅니다.

그리고 키트에서 제공되지 않은 부분인데 제가 직접 만들어 넣은 부분이, 흰색으로 된 피탄방지 해먹과 로프 등등 입니다만, 역시 이러한 추가공작으로 꽤나 '일본 항공모함' 스러운 느낌을 낼수가 있습니다. 물론 최대한 실사를 참고하여 작업해 주었습니다. 예를들어 저 대공포의 좌우로 현란하게 걸쳐있는 로프들도..

 

너무나도 유명한 이 사진을 참고로 만들어주었습니다. 방법이야 뭐 늘 하던데로 가느다란 전선가닥을 꼬아만든 로프로 모양을 잡아 만들어줬습니다. 

선체의 모든 부분의 조립과 기본도색, 기본적인 추가공작이 끝낸상태입니다. 이렇게 놓고보니 아카기가 참 라인이 깔끔한맛이 있네요. 사실상 이대로 완성이라 해도 크게 상관 없는 상태이긴 합니다만, 좀더 그럴싸한 느낌과 맛깔나는 느낌을 위해서 계속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제 다소 완구스러운 이 아카기를 간단한 유화 워싱과 부분적인 필터링으로 좀더 무게감 있고 스케일감 이 있는 아카기로 느낌을 바꿔보겠습니다.

 

워싱과 동시에 부분적인 필터링까지 같이 진행되는 사진으로 절대로 과하지 않는 느낌이 중요합니다.

색감이 전체적으로 가라앉은 워싱후의 사진입니다. 아카기의 경우 일본 IJN 의 항공모함의 명맥과 그 역사를 같이 하는 함으로 건조시기가 매우 빨랐고, 해전에서의 활약이 매우 많았던점을 감안하여, 전작 히류와 쇼카쿠 보다 더 전투기의 타이어 스키드마크에 더러워진 갑판과 무게감있는 워싱을 염두해 두고 작업하였습니다. 실제로 아카기의 목갑판은 전투기의 스키드 마크로 갑판 대부분이 뒤덮힌 상태가 아니었나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절대로 '과하지 않아야 한다' 라는 말을 계속 염두해두면서 작업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유화워싱이 내는 효과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고 발라대다가 나중에 정신을 차렸을땐 거의 유령선이 되어있을지도 모르니까요. :)

 

 

아카기의 전체적인 색감이 무게감있게 가라앉았으면 이제 리깅을 해 줍니다. 리깅은 늘 애용하던 여자친구가 신다버린 검은 스타킹실 을 이용했습니다. 한올씩 뽑아내기가 힘들고 사용하는 요령이 까다로워서 그렇지 손에 익으면 최고의 리깅 재료인것 같습니다.

마스트는 비전투시 일때 세워져 있는 모양으로 고정하고 리깅작업을 해줬습니다. 항공모함 작업을 하면서 가장 살떨리는 순간이지요

 

베이스는 목재소에서 잘라온 삼나무베이스에 스테인을 먹인 기본베이스 입니다. 전작 히류와 쇼카쿠를 거치면서 뼈아픈 실패와 교훈을 꽤 얻었는데요. 첫째가.. 워터리인을 절대 베이스에 붙이지 말아야 겠다는것과 그리고 함재기를 절대 갑판에 고정하지 말아야겠다는 것입니다. 가끔 함재기가 없는 텅빈 갑판이 보고싶은데 전부 접착해버려서.. 히류와 쇼카쿠는 다시 만들 계획입니다.

 

 

97 식 함상공격기, 99식 함상폭격기, 제로센 으로 이루어진 IJN 대전초기 함재기 구성입니다. 총 35 기의 함재기를 올려줬습니다.

posted by 인재(Hom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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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2. 12:47 Scale Model/Aircraft Carrier

 

 선체는 IJN 해군공창 그레이 를 사용하였고 목갑판을 올려준 후 늘 그러하든, 항모의 항공유도라인은 스텐실로 처리했습니다. 해혼모델의 1/700 ijn 항모전용 갑판 스텐실 템플릿을 사용했는데 꽤 만족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함재기는 라이언로어 1/700 ijn 대전초기 함재기 셋인데. 1/700 에선 적어도 현재 최선의 선택인듯 합니다. 날개의 두께나, 조립성 동봉된 데칼등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posted by 인재(Hom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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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2. 11:39 Scale Model/Aircraft Carrier

다들 잘 아시는 후지미의 아카기 입니다. 후지미의 금형기술이 아마도 워터라인 이라는 장르가 생긴 이례 이렇도록 완벽한 시절은 없었을것입니다. 그 수혜를 톡톡히 입어서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멋진 결과물을 뽑아낼수 있습니다.

후지미의 1/700 아카기 + 후지미 에칭셋 + 목갑판 을 기본으로 해혼모델, 라이언로어 에칭등을 활용하여 추가적인 디테일업을 기본적인 부분들 진행해 주었습니다. 그냥 끝장을 본다는 느낌보다 쉬엄쉬엄 즐기면서 느긋히 힘을빼고 만들어봤습니다.

 

 

 

후지미의 1/700 전용 에칭으로 나오는 에칭셋들은 초창기제품일수록 구성력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요. 예를들자면 거의 반드시 에칭으로 처리되어야 하지 않나싶은.. 마스트 라던가 아카기의 골조구조 기둥 이라던가.. 항모의 필수적인 파츠들은 대부분 생략되어있고, 범용으로 쓰이는 케이블 릴, 이라던가 계단, 난간, 등에 힘이 너무 들어가있습니다. 쉽게구할수 있는 범용 에칭등은 좀 양보하고서라도 필수적인 에칭들은 꼭 있었으면 하는 부분인데..아쉽습니다.

해혼모델의 트러스 셋의 골조 에칭을 활용하여 제작해준 선미 골조구조 트러스 입니다 그냥 딱 기분날정도만 해줬습니다. 아 그리고 해혼모델은.. 중국 에칭업체인데 이메일로 주문을넣기는 불편하지만 넣으니까 3일만에 날아오더군요. 엄청난 속도였습니다. 해외구매하는 기분이 들지 않을정도.. ㅎㅎ

후지미의 아카기 키트는.. 같은 39200 원짜리 항모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디테일과 그에 비례하는 부품수를 자랑합니다. 에칭없이 스트레이트로 제작해도 상당한 디테일이 기본으로 보장되며 기본적인 추가 에칭공작만으로도 꽤나 그럴싸한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posted by 인재(Hom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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