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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0. 01:17 Scale Model/Aircraft Carrier

 

 운류급 5번함 아소 를 목표로 제작하였으나, 애초에 완성되지도 못하여 고증 자체가 없는 항모의 자료수집도 문제였고, 그냥 실컷 만들고싶은대로 만들다보니 아소 라고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항모가 탄생하였습니다. 아마도, 역사가 뒤바뀌어 아소가 완공되었고, 그후 전사가 뒤바뀌어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와 다르게 흘러갔다면 아소도 이런모습을 하고있진 않을지, 혹시모를 페러렐월드 에서는 이러한 형태의 아소가 지금도 순항하고있지 않을지 하는 상상으로 마무리를 지어봅니다.

아오시마 구판의 킷중에 선체와 대공포구역 일부부품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모두 자작해주거나 스크랩처리된 함선의 부품을 가공해서 적용했습니다. (클릭하시면 사진이 커집니다.)

주력항공모함 4척을 미드웨이 해전에서 잃어버린 IJN 일본제국은, 곧 쇼카쿠와 즈이카쿠 만으로는 해상항공전력이 턱없이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경항모와, 순양함, 전함등을 개조한 항공모함 형태의 함선들이 있기는 하였지만 기본적으로 모두가 임시방편일뿐 정규항모에 비하면 턱없이 수적으로나 질적으로 여러면에서 부족하였습니다.

이에 IJN 일본은 항공모함을 최대한 효율적이고 빠른속도로 양산해 내기 위해 개전부터 계획된 전시건조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이는 진주만 공격으로 인해 판명된 해상에서 항공모함의 역활이 크게 부각되었기 때문이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IJN 일본 해군부의 요구에 따라 중형항공모함의 양산안은 신속하게 이루어졌고, 건조기간과 가격 성능 모든것을 종합하여볼때 우수한 완성도를 자랑했던 히류, 소류 의 기본설계를 기반으로 총 65 기의 함재기를 발진시킬수 있는 중형항공모함이 설계됩니다.

설계 요구안에 따라 양산되기로 결정된 중형항공모함은 총 15척 이며 이중에 6척만 실제로 착공되고 나머지는 착공도 되지 못한채 종전을 맞게 됩니다.

색감은 기존에 보아오던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위장도색의 경우 즈이카쿠와, 운류 급 항모의 위장패턴에서 아이디어를 빌려왔고, 미완공함의 특성상 별다른 제약없이 마음껏 그려주었습니다.

  선체는 IJN 해군공창의 그린을 조색하여썼으며 살짝 높은 채도의 기본도색 이후 가벼운 무광코팅 후 로우엄버 와 번트시엔나로 색감을 잡았습니다.

선체의 대부분은 거의 모두 자작하거나 자작하다시피 하여 운류급 항공모함의 실루엣을 최대한 비슷하게 내 보았습니다.

함재기는 지금 갑판위에 올라간것이 12 기 로써, 총 65기의 함재기를 자랑하는 운류급의 함재기 탑재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가늠해볼수 있습니다.

 

 

 

해혼모델의 대공포 역시 베테랑 못지않은 극상의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전방 마스트 2기는 IJN 의 기존 항공모함에서는 절대로 볼수없는 형태이며 종전 이후 미군이 접수하여 미국식 통신 마스트를 추가한것 이라고 다른 함선 모델러분께서 설명해 주셨는데, 역시 IJN 이 그 이후 아소급 항모에서 그 효율성을 인정하여 전방에 통신용 마스트 2기를 추가했다고 설정했습니다.

 

 

리깅은 gmmk11 님이 양도해주신 극세사 원사가 일부사용되었으며 나머지는 늘 그러하듯 나일론 원사로 작업했습니다. 리깅은 함선제작의 모든과정중 가장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히류의 선체에 쇼카쿠 의 함교와 같은 형태가 있어야하지만, 전체적인 볼륨감과 항공모함에서의 함교의 포인트가 너무 약하였기에, 히류를 기본설계로 완공되었을것이라는 단서 하나로 자작해준 함교 입니다. 확실히 기존보다는 존재감이 있습니다.

 

 

 

 

 

 

 

전함도 그러하지만 항모의 뒤태를 너무 좋아합니다.

 

 

 

 

 

 

 

 

 

 

 

이전에 만든 아카기와 함께, 아카기를 만들때는 몰랐지만 아소를 몇주간 만지작거리다가 아카기를 들어보니 갑판이 아주 놓고 두툼한게 역시 기함급 항모답습니다. 여러의미에서 참 손맛이 좋은 함선이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포스트는 다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오늘 아이폰이 날라가서 지금 멘붕상태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posted by 인재(Hom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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